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시리즈 (문단 편집) === [[인공지능|AI]] === || [youtube(BpLjdrZFtkY)] || ||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보자. || 이게 스크립트에 의한 이벤트가 아니다. 각각의 NPC들의 인공지능이 맞물린 결과.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메인 시나리오 미션 자체는 그다지 발전이 없는 데, NPC들의 인공지능 패턴의 다양함은 날로 발전. 덕분에 NPC 구경만 해도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일례로 4편에선 그냥 구경하다보면 사람이 차에 치이고 구급차가 와서 알아서 사람을 태워가고 주변 사람들은 그걸 구경한다.[* 5에선 이때에 비해 오히려 퇴보했다고 볼 수도 있는데, 사람을 쳐서 죽이고 좀 기다리다보면 구급차가 오긴 하는데 와서 대원들이 진찰 좀 하다가 그냥 시체를 내버려두고 다시 가버린다. 이때 대사를 들어보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해보자" "너무 늦었어", 다시 한 사람을 더 죽여보면 와서 "젠장!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게 안타까워!" "다음에는 괜찮을 거야"라고 하는데, 게임시스템상 구급차가 올때는 사람이 죽은 이후밖에 없으니 대원들에게는 꿈도 희망도 없다... 사실 아주 가끔 살릴 때도 있다 그럴 때는 바로 아무 일도 없던 듯이 쿨하게 떠난다...] 2편부터 서서히 인공지능이 끼를 발휘하기 시작 했으며, 지나가던 차의 앞길을 막으면 욕을 하거나 클로드에게 돈을 빼앗거나 차를 빼앗기도 하며 소동이 일어났을시, 가끔 멈춰진 차를 타고 가기도 하며 또한 시민들과의 폭동에 휘말리면 간혹 클로드를 패기도(...) 한다. 또한 플레이어가 차를 빼앗을 경우 쫒아가서 플레이어를 차에서 빼내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다시 타고 가는 운전자들도 있었다.[* 대충 봐서 빨간옷 입은 시민은 일반 시민이나 클로드를 패서 갈취하기도 하고, 연녹색 옷을 입은 시민은 지나가던 차량을 도둑질한다. 사실상 이둘을 제외하면 특수한 미션외엔 클로드를 공격하거나 반항하는 시민은 없다.] 그러다가 산 안드레아스에선 바이크를 훔쳤을때 '''드롭킥으로 CJ를 날려버리고''' 다시 타고 가기도 하며, GTA 4에선 접촉 사고를 내면 시민에 따라선 열받아서 걸어나와 따지기 까지 하거나 아예 선빵을 날린다. 아예 이를 이용한 개그 영상도 있는데 플레이어와 택시기사가 번갈아가며 한 택시를 뺏는 내용으로 사람을 끄집어내는 순간에 슬로우모션을 넣어서 놀란 표정(GTA 4부터 모든 캐릭터에게 표정이 부여됨)을 보는 게 포인트. 심지어는 NPC 둘이 서로 "요새 뭐하면서 사냐?" "그래 나중에 보자" 하는 식으로 간단한 대화를 하기거나 전화가 울려서 자세히 보면 전화를 꺼내들고 말까지 한다. 미션진행 하면서 가끔씩은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해보자. 그냥 걸어다니는 것부터 이런저런 활동을 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 GTA 2: 지나가던 차의 앞길을 막거나 부딪혔을 시, 욕을 하거나 차를 뺏을시, 쫒아와서 클로드를 차 안에서 빼내 내동댕이 치고 다시 탑승하여 가버리거나, 신호등에 의해 멈춰있는 차를 뺏아 타거나 소동이 일어날시 멈춰있는 차량을 타고 도망가기도 한다. 그리고 가끔 클로드에게 돈을 뜯거나 간혹 시민들끼리 싸움이 일어나는데(시민들이 비 정상적으로 모여서 뱅글뱅글 돌면서 싸우고 있다.)그쪽을 지나가려 하면 간혹 시민이 클로드를 팬다(...). * GTA 3: 그냥 걸어다니지만 뛰어가다 부딪치면 몸을 젖히며 질색한다. 가끔 이야기를 나누는 시민도 보인다. 그리고 가끔 시민 중 한명이 다른 시민을 치고 가는데 소매치기하는 거다(...). 간혹 사람들끼리 싸우기도 하며 2에 있던 차를 뺏어 타는 시민도 존재한다. * GTA 바이스 시티: 길가의 벤치에 앉거나 길가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가끔씩 경찰이 범죄자를 쫒아가는 경우도 있다. 간혹 거지가 여자들에게서 돈을 뺏는다. (얘기를 나누는 것처럼 보이지만, 거지를 죽이면 돈이 나온다.) 참고로 주먹으로 범죄자를 때리면 모범 시민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Grand Theft Auto: San Andreas]]는 그렇지 않다. 산 안드레아스도 경찰이 범죄자를 쫒아가는데 주먹으로 범죄자를 때리면 별이 뜬다. 단, 맨주먹(너클은 허용)만 가능하고, 총기나 근접 무기로 잡으면 그 범죄자와 나란히(...) [[경찰서 정모]]해야 한다.] * GTA 산 안드레아스: 마약상에게 마약을 사거나 골목에 주저앉아 담배를 피고, 커플끼리 손을 잡고 가거나 서로 마주보고 대화를 한다. 뺑소니가 나면 차에서 내려 싸우기도 한다. ~~고속도로를 막으면 AI가 꼬이면서 [[https://m.youtube.com/watch?v=fOVcesb-nLM|개판이 된다(...)]][* 급한 사람은 2분 50초부터 보자. 당시 기술력의 한계로 수많은 NPC 차량들이 모여 있는데 상황에 변화가 생길 경우 과부하가 나면서 일제히 경로가 꼬이게 되고, 그 결과 이런 대참사가 나는 것.]~~ * GTA 4: '''GTA 시리즈 역사상 가장 디테일한 AI를 구현했다.'''[* 후술하겠지만 차기작인 GTA 5에서는 최적화를 위해 의도적으로 AI를 퇴화시켜놨다.] 날씨에 따라 NPC들의 행동이 변화하며[* 예를 들어 비가 올 경우 NPC들이 우산을 쓰고 다니며 거리에 돌아다니는 NPC들의 수가 적어진다. 우산이 없는 NPC는 지붕이나 실내 안에 숨어서 비가 그치길 기다리기도 한다. 추위에 몸을 감싸고 떠는 듯한 모션은 덤. 게다가 비가 멎으면 잠시 손을 내밀어 비가 멎었는지 확인하고 우산을 접는 디테일함까지 갖췄다.~~GTA 5는 그런거없다.~~] 길을 가다 핸드폰을 사용하거나 상점에서 물건을 사고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는 등 NPC들의 행동 패턴이 더욱 다양해지고 현실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차 사고가 나면 내려서 괜찮냐고 묻거나 주인공에게 덤비기도하며 심지어 [[니코 벨릭|니코]]가 범죄행위를 하면 911을 부르기도 한다! 문제는 이런 엄청난 디테일을 당시의 열악한 환경에서 구현해놓은 덕분에 GTA 4는 그에 걸맞는 엄청난 [[발적화]]에 시달려야 했다. * GTA 5: '''몇몇 AI 부분이 전 시리즈인 GTA 4 보다 퇴화 하였다.''' 이유는 너무나도 디테일했던 GTA 4의 AI 때문에 GTA 4는 [[발적화]]가 되어버렸고 이 때문에 개발진들은 몇몇 게임 진행에 불필요한 AI 요소를 퇴화시키고 대신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하는데 집중한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GTA 5/평가#s-2.2.2]] 참조.[[https://www.youtube.com/watch?v=Bjq7qiTvi_I|최근에는 온라인에서 플레이어를 들이받는 버그가 생겼다.]] --그래도 어지간한 오픈월드 게임보다 낫다.-- 그 외에도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진보한 부분은 있었는데 플레이어가 좋은 차량을 운전하면 주변에서 차 멋지다고 칭찬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꺼내어 사진을 찍기도 한다. 추가로, 플레이어는 NPC와 대화를 할 수 있다. 플레이어가 단지 인사만 한다면 문제 없지만, 시비를 걸거나 겁을 주면 NPC가 도망가거나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대화는 GTA5기준 PC에서 E키. 컨트롤러는 오른쪽 십자패드 버튼으로 할 수 있다.[* 마이클이나 프랭클린은 인사하는 경우가 많지만 트레버는 시비를 거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